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28개 세 글자:1,257개 네 글자:2,414개 다섯 글자:1,259개 여섯 글자 이상:2,864개 모든 글자:8,223개

  • : (1)면전(面前)에서 꾸짖음.
  • : (1)‘낯’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면’으로도 적는다.
  • : (1)‘눌면하다’의 어근.
  • : (1)물건의 위쪽을 이루는 겉면.
  • : (1)부지런히 이어 받듦.
  • : (1)그 면(面)에 사는 사람.
  • : (1)중국요리의 하나. 해물을 넣고 끓인 국물에 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만들어 면을 말아 낸다.
  • : (1)돈이나 곡식 따위의 물건에 부족이 생기는 일. (2)‘무명’의 옛말.
  • : (1)얼음판의 표면.
  • : (1)용이 잔다는 뜻으로, 임금이 잠자는 일을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용면’이다.
  • : (1)옷의 앞면.
  • : (1)어떤 대상을 나누거나 분류하여 이루어진 몇 개의 부분이나 측면 가운데 어느 하나.
  • : (1)안에 솜을 두어 두껍게 만든 버선.
  • : (1)‘면밀하다’의 어근.
  • : (1)맞아들이어 대면함. (2)곡면 위의 한 점을 지나는 모든 접선이 놓여 있는 평면.
  • : (1)미국산 이외의 브라질, 이집트, 인도, 터키산 따위의 목화를 이르는 말.
  • : (1)흉년을 면함.
  • : (1)각각의 여러 사람. 또는 여러 얼굴. (2)여러 면. 또는 각 방면. (3)‘면면하다’의 어근.
  • : (1)실처럼 길게 끊임없이 뻗쳐 이어짐.
  • : (1)이차 곡면 위에 있지 않은 어떤 점에서, 이 곡면에 그은 접선의 접점으로 이루어진 곡선을 지나는 평면.
  • : (1)밀가루를 눌러서 만든 누룩. 고급 술을 빚는 데 쓰인다.
  • : (1)‘논바닥’의 북한어.
  • : (1)장기판에서, 장기를 두는 사람을 기준으로 앞 끝에서부터 포(包)를 놓는 셋째 줄.
  • : (1)문장이나 편지에 나타난 대강의 내용.
  • : (1)얼굴이 추한 정도는 겨우 면함. 흔히 여자에게 쓰는 말이다.
  • : (1)학문에 힘씀.
  • : (1)사바나 지역에서, 기후가 건조한 시기에 물이 모자라 초목의 잎이 황색으로 변하여 단풍이 지는 것처럼 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2)말린 국수.
  • : (1)땅의 거죽. (2)처음 만나서 서로 알게 됨. (3)만나서 알 만한 얼굴. 또는 그렇게 얼굴이 익은 사이임. (4)종이의 겉면. (5)기사나 글이 실리는 인쇄물의 면. (6)잡지에서 글이나 사진이 실리는 종이의 면.
  • : (1)한 면의 관할 구역 안. (2)세 개 이상의 원자가 결합을 이루어 같은 평면에 위치할 때, 그 면의 안쪽을 이르는 말.
  • : (1)‘볏’의 방언
  • : (1)일찍 잠을 잠. (2)오랫동안 서로 만나 보지 못함. (3)교제를 끊음. (4)물건의 거친 면. (5)목화의 씨를 앗아 틀어 솜을 만듦. 또는 그 솜.
  • : (1)사물의 두 면. 또는 겉과 안. (2)표면으로 드러난 점과 드러나지 아니한 점. (3)두 가지 방면.
  • : (1)지은 죄를 면함. 또는 면하여 줌.
  • : (1)미사 때, 성체를 이루기 위하여 쓰는 밀떡.
  • : (1)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황금빛 탈을 쓰고 구슬 달린 채찍을 잡고 귀신 쫓는 시늉을 하며 추는 춤이다. (2)면담을 대신하여 보내는 편지. (3)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4)다면체에서 서로 대하고 있는 면.
  • : (1)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화가(1287~1359). 자는 원장(元章). 호는 저석산농(煮石山農)ㆍ회계외사(會稽外史). 원나라 말기의 난을 피하여 그림 그리기에 전념하였으며, 죽석(竹石)과 묵매(墨梅)로 알려졌다.
  • : (1)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봄.
  • : (1)대부(大夫) 이상의 높은 벼슬을 내놓던 일. (2)걸어서 말린 국수.
  • : (1)밀떡이 성체로 바뀐 후에도 그 모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겉모양을 이르는 말.
  • : (1)끓는 물에 그릇째 넣어 익힌 얇은 녹말 조각을 걀쭉걀쭉하게 채를 쳐서 꿀을 탄 오미자 국물에 넣어 먹는 음식.
  • : (1)피곤하여 깊이 잠듦. (2)술에 절어서 아주 헤어나지 못함.
  • : (1)병으로 벼슬을 그만둠.
  • : (1)직접 만나서 독촉함. (2)‘면독하다’의 어근.
  • : (1)면(面)에 따른 구별.
  • : (1)‘-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
  • : (1)행정 구역인 읍과 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무대와 객석 사이에 치는 장막. (2)‘면막하다’의 어근.
  • : (1)어떤 일을 피하여 면함.
  • : (1)지방 행정 단위인 면(面)과 이(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면례’의 방언
  • : (1)두 뺨에 땀띠 같은 것이 돋으며 벌겋게 붓는 피부병.
  • : (1)얼굴에서 나는 땀. (2)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한습(寒濕)이 있거나, 히스테리 따위로 얼굴이 서늘해지는 신경병.
  • : (1)‘창면’의 방언 (2)채찍질을 하듯 격려함.
  • : (1)액체의 표면. (2)그림, 글씨, 사진 따위를 끼우는 틀. (3)편액(扁額)의 겉면. (4)말이나 글로 표현된 사실이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화폐, 유가 증권 따위의 앞면. (6)화폐나 유가 증권 따위의 표면에 적힌 가격.
  •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선반(旋盤)에서, 큰 공작물이나 복잡한 모양의 공작물을 고정할 때 쓰는 원판(圓板). (3)음극선관의 앞면 보호 유리. 투명하고 큰 단면으로, 이것을 통하여 상(像)을 보게 되어 있다. (4)재봉틀의 머리 부분의 앞에 있는 바늘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는 장치. 천을 눌러 주는 장치를 덮고 있으며, 바깥쪽에는 실걸이, 실 조절 장치 따위가 달려 있다. (5)면류관 윗부분에 있는 직사각형의 큰 판자. 겉은 검정색이고 안쪽은 붉은색이다.
  • : (1)특별한 사정이나 사고가 생겨서 맡았던 일의 책임을 면제받음.
  • : (1)위로하고 격려함. (2)길의 바닥 표면. (3)얼굴을 드러냄.
  • : (1)마주 대하여 책망함.
  • : (1)물건의 안쪽. (2)편안히 잠을 잠. (3)아침 늦도록 잠을 잠. (4)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5)서로 얼굴을 알 만한 친분.
  • : (1)삼차원적 객체의 입체를 나타낼 수 있는 면. (2)가죽의 털이 난 표면.
  • : (1)‘양면’의 북한어.
  • : (1)참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에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상아색 꽃이 피고 열매는 식용하며 도토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재목은 여러 가지 가구재, 땔감 따위로 쓴다.
  • : (1)직위를 교체하여 그 책임이나 의무를 지지 아니하게 함. (2)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 (3)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주장하고, 보호하고 싶어 하는 공개적인 자기 이미지. 브라운(Brown, P.)과 레빈슨(Levinson, S.)이 이를 적극적 체면과 소극적체면으로 구별하였다. 사람들은 대화 가운데 상대방의 체면을 손상하지 않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공손한 발언을 하게 된다는 공손성의 원리와 관련된다.
  • : (1)‘분탕’의 옛말.
  • : (1)평평한 표면을 가진 재료. (2)선반 부속품의 하나. 구멍과 흠이 방사상으로 파여 있어 다양한 형상의 부재를 고정시켜 깎거나 절삭하는 데에 사용된다.
  • : (1)얼굴에 나타나는 표정이나 빛깔.
  • : (1)잠이 들게 함. (2)암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이끌어 낸, 잠에 가까운 상태.
  • : (1)고치어 면제함. (2)면사 방적에서, 목화의 섬유를 펴서 짧은 섬유와 티끌 따위를 없애는 일.
  • : (1)부지런히 힘씀. (2)‘역면하다’의 어근.
  • : (1)부지런히 일하며 힘씀. (2)두 개의 구가 만나 형성하는 원을 포함하는 평면.
  • : (1)마주 대하고 있는 자리에서 청함. (2)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 (1)‘청목’의 북한어.
  • : (1)‘면화’의 방언
  • : (1)조세의 부담을 면제함. (2)예전에, 조정에 임하던 일.
  • : (1)‘면원하다’의 어근.
  • : (1)얼굴을 대하여 직접 봄. (2)풀솜을 뽑는 허드레 고치.
  • : (1)면으로 지은 옷.
  • : (1)자리에서 일어남. 또는 자리에서 물러남.
  • : (1)지위가 높거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 뵘.
  • : (1)멈추어 바라다 봄. (2)‘밑면’의 전 용어.
  • : (1)입체를 어느 평면에서 절단하였을 때에 생기는 면. (2)움직임이 없는 정상 상태의 파동장 안의 면. (3)절점을 지나 광축에 수직인 평면.
  • : (1)분을 바른 얼굴. (2)신주(神主)에 분을 바른 앞쪽.
  • : (1)물건의 위쪽을 이루는 겉면. (2)서로 만나서 얼굴을 마주 봄. (3)서로 처음으로 만나서 인사하고 알게 됨.
  • : (1)부끄럽거나 성이 나서 얼굴을 붉힘. 또는 그 얼굴. (2)눈으로 볼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 (3)아주 가까운 장래.
  • : (1)정면, 측면 따위에서 수평으로 본 모양.
  • : (1)결정 내에 존재하는 동등한 면들의 집합. 면족의 지수에 음(-)과 양(+)의 부호를 붙여 가능한 순열을 만들어 보면 특정 면족에 속하는 모든 면들을 알아낼 수 있다.
  •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2)행정 단위로서의 ‘면’을 단위로 하여 조직된 정당(政黨)의 조직. (3)‘면장’의 방언
  • : (1)직접 보는 앞에서 결정함.
  • : (1)잠자는 누에.
  • : (1)신문, 잡지 따위 인쇄물의 지면을 늘림.
  • : (1)담이나 벽의 겉면에 회를 바름. 또는 그 회(灰). (2)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봄.
  • : (1)깎아 밀어 접어서 크게 된 면.
  • : (1)평면 위에 있는 곡선 상의 모든 점과 평면 밖의 한 점을 연결하는 선분 전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곡면. 평면 밖의 한 점을 꼭짓점, 곡면을 만드는 직선을 모선(母線)이라 한다.
  • : (1)식물체 잎의 표면. 보통 잎이 납작하므로 앞면과 뒷면 또는 윗면과 아랫면으로 구분한다.
  • : (1)앞뒤에 대하여 왼쪽이나 오른쪽의 면. (2)사물이나 현상의 한 부분. 또는 한쪽 면. (3)모기둥, 모뿔 따위의 밑면 이외의 면.
  • : (1)면전에서 결점을 간(諫)함.
  • : (1)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2)거듭된 여러 대.
  • : (1)얼굴 모습.
  • : (1)‘치면하다’의 어근.
  • : (1)직접 만나서 진술함.
  • : (1)천을 짜는 과정에서 주변의 먼지들이 실에 붙거나 같이 얽혀 짜여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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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면으로 시작하는 단어 (1,128개) : 면, 면각, 면각 불변의 법칙, 면각 안정의 법칙, 면각 일정의 법칙, 면간, 면 간 거리, 면간교대, 면간교대하다, 면간교체, 면간포, 면갑, 면강, 면강되다, 면강하다, 면 개버딘, 면검, 면검하다, 면겅, 면견, 면견하다, 면결, 면결하다, 면 결함, 면겸, 면겸하다, 면경, 면경피, 면계, 면계하다 ...
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면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